렉시 외관적으로도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룸삘이라고 해야할까요? 완전 섹기가 아주 그냥... 심지어 몸도 야해

나의 파트너 렉시 그리고 서브로 붙어온 크라운의 화끈한 여인들

미친련들의 향연이였습니다. 그리고 하드함으로 무장한 그녀들

그녀들과 크라운 클럽 정말 뜨겁게 잘 즐겼습니다

복도서비스를 마무리 짓고 렉시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죠

서비스 전 렉시가 먼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서로의 취향을 이야기하며 자연스레 분위기를 잡았죠

나를 눕혀놓고 거침없이 서비스를 진행하는그녀

69자세를 취하며 자신의 보지를 나의 얼굴이 들이미는 그녀

부드럽게 자지를 핥으며 나의 애무에 야한 반응과 드립을 날리는 섹녀

그리고 자연스레 콘 착용 후 본게임을 진행해주는 렉시

렉시의 화끈한 섹스킬에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사정해버렸네요

떡감도 드립도 신음도 몸짓도.. 그냥 야함 그 자체였던 여인

충격적이기도하고 무엇보다 흥분감과 만족감이 더욱 컸네요

서비스가 끝나고 콜이 울려도 그녀들은 나를 보내주기는 커녕

계속 나의 잦이를 물고 만지고 빨며 계속 함께해주더라구요

참..... 크라운클럽 진짜 너무좋았습니다 거기에 렉시까지 함께였으니....

집으로 와서 후기를쓰는지금도 자꾸자꾸 생각나네요 빨래 재접각 잡아야겠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