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청하] 핑크 보지가 벌렁거리며 저의 똘똘이를 받아드리고

방안에 들어와 이야기 하다가 씻고 

어느 순간 저의 똘똘이를 만져주고 똘똘이가 조금 커진다 싶으면 

입으로 가져가서 맛잇게 빨아줍니다.

애매한 자세로 빨리다가 청하가 베게를 가르키며 누워라고

본격적으로 빨아주면서 젖꼭지를 돌려대며 저를 흥분시키고

그대로 애무를 쪽쪽 거리면서 불알까지 핥으며 

저를 가만히 두질 않아서 청하를 눕혔더니 역립받을 자세가 옳바르더군요

핑크빛 유두를 빨아주니 흐느끼고 손은 클리에.. 살살 만져가며

혀를 세워서 유두를 핥고 밑으로 내려가 

클리와 소음순 대음순을 번갈아 빨아주니깐 

아랫배에 힘이 바짝들어가는게 느껴지고

다시 느낌이 온다 싶을때 열시미 빨아대며 자기야 나 쌀거같아 ..

아 ... 눈으로봐도 이미 핑크보지가 촉촉하게 젖어있고

청하를 껴안으며 삽입합니다.. 

쪼임이 동시에 느껴지면서

저의 똘똘이는 안에서 완전 커져버리네요 

쑥쑥 똘똘이를 꽂아봅니다.

핑크 보지가 벌렁거리며 저의 똘똘이를 받아드리고 

자세를 바꿔 여상위로 보조를 해주는 청하 엉덩이를 잡고 

쑤컹 박아대니 아 자기야 나 물이 막 나와

키스를 하면서 신음 소리를 참아 보지만 소용 없죠 

엉덩이를 꽉잡으면 청하 보지에 죳물을 뿌려줍니다.. 

후희까지 느끼고서 장비를 제거하니

많이 쌋다면서 똘똘이 닦아 주고 

누워서 이야기 키스로 작별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