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백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는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왜냐? 작은 몸으로 야한 신음을 흘리며

봉지에서 물을 흘리는 모습을보면

뭔가 정복감과 동시에 미칠듯이

흥분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백설언니.... 더탑 후기를 보다가 알게된 백설언니는,

이름부터 왠지 모르게 끌리더군요

퇴근후 도착한 더탑.......

실장님과 미팅을 했습니다

다행히 백설이가 출근을 했고,

대기시간도 생각보다 길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클럽층에서 백설언니를 만났습니다

클럽에 들어가서 만난 백설언니는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제가 딱 원하던 아담하고 귀여운 여인이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부터

백설언니는 매미처럼 나의 몸에 달라붙어왔고

그녀의 전매특허 폭풍애교를 부려왔습니다.

그 동안 많은 유흥을 다니며

많은 여인들을 품에 안아봤지만

이런 적극적인 애교는 난생 처음.

나 역시 백설이 애교에 홀릭되버린상태

복도서비스를 받으면서도

백설이 얼굴에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복도에서 백설이의 좁은 봉지도 맛봤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빨리 언니를 따먹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가득해서.....

간단하게 씻고 바로 섹스에 몰입했네요

클럽에서 언니가 서비스를 해줬으니,

지금은 제가 언니에게 서비스를 할 차례......

"오빠 나....부드럽게 빨아줘~"

애교가 한가득한 백설이의 교태......

다리를 벌리곤 언니 봉지를 빨아먹었습니다

섹스 반응 끝내주는 활어반응입니다

콜이 울리는 순간가지 미친듯이 박아주었습니다.

시트가 살짝 젖을정도로 많은 물을 흘린 백설이

그 모습에 다시금 엄청난 흥분감을 느꼈네요

완전 개인취향 저격입니다!

저처럼 아담하고 귀여운 여인이 취향이라면?

더탑 백설이 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