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청하] 핑유/핑보에 찰지고 조여오는 연애감에 사정감

이쁘장한 민필의 매력이 느껴지는 청순 청하언니~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다 탈의를 하는데

순수한 청순 느낌에서 갑자기 섹시해집니다~ㅎㅎ

164~5정도의 키에 슬림한 몸매 그리고 튜닝 C컵 가슴~

가슴이 튜닝이어서 그런지 모양과 그립감이 참 좋군요~ㅎㅎ

샤워를 하고 물다이는 재가 별로여서 패스하네요~

침대에서 키스를 나누면서 청하 몸에 역립을 해봅니다~

키스 역립 잘받아주고 피부가 아주 하얗고 좋아 역립감 좋네요~

이쁜 핑크 가슴을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가 클리를 애무하는데

움찔움찔하면서 신음이 터지고 촉촉해져 오네요~

역립 반응이 좋아서 한참동안 애무를 즐겼더니

청하의 반응이 점점 더 올라오는게 아주 꼴릿하네요~ㅎㅎ

위치 체인지해서 청하가 애무를 해줍니다~

청하의 bj신공으로 나의 똘똘이가 하늘 높게 승천하네요~ 

상당히 자극적인 BJ 촉감 혀를 돌리며 짜릿하게 자극합니다~

저의 알까지도 낼롬해주고 흥분감에 콘을 장착합니다~

청하가 위에서 꼽아주는데 허리 돌림이 예술~~!!

게다가 청하의 표정과 반응이 안그래도 꼴릿한데

더더욱 자극적으로 다가와서 터질것 같은 느낌이네요~

후배위로 돌려서 뒤에서 따먹습니다~ 졸 맛있군요~ㅎㅎ

이제는 자세를 정상위로 바꿔서 마무리 스퍼트를 합니다~

찰지고 조여오는 연애감에 사정감을 참을 수가 없네요~

쌀것 같다고 하니까 청하가 저를 땡기더니 어래를 밀착하고

제 올챙이를 다 받으려는 듯이 두 다리를 꼬며 땡기네요~

발사를 하는데 신음같은 소리로 아~ 너무 좋아~ 오빠~~

둘이 껴안고 한동안 쾌감이 가라앉을때까지 있었네요~

어느정도 가라앉고 서로 눈이 마주쳤을때 청하가 바로

내 입술을 덮치며 진한 키스를 해줍니다~~

자기도 느꼈다며 살짝 교태를 부리는데 또 다시 뿔끈뿔끈~ 

이럴땐 다시 덮치는게 인지상정인데 아쉽게도 타임오바~~

다음은 투샷으로다가 도모하기로 결심해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