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이아]노콘 연애 사정감이 일찍오는데 다이아가 조절해줌 

방에 들어가 그녀를 처음 만난 다이아!!

민필 스타일에 이쁜 귀욤상 와꾸

거기에 몸매은 또 완전 따묵 따묵 하고 싶은...

자연산 가슴 D컵에 애플힙이 있다면 정말 이게 애플힙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다이아의 힙짱 엉덩이

피지컬이 좋은 만큼 다이아의 서비스는 끈적함

나의 똘똘이를 계속 괴롭히는데

손으로 괴롭혔다가 입으로 괴롭혔다가

가슴으로 괴롭혔다가 내 똘똘이 진짜 참는다고 고생 많았다

69 자세를 취해 오길래 꽃잎 맛보는데

오 생각보다 쉽게 잘 젖어오고 수량도 많았음

젤 없이 바로 노콘 연애시작

쪼임이 다른 언냐들과 남다름

여상에서 몇 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본인은 벌써 사정감을 느꼈고

다이아 한테 솔직하게 이야기 했음

그리고.... 다이아한테 혼났음

자기 막 달아오르게 해 놓고 혼자 끝내냐고

그럼 국물도 없을거라고 

자세 바꿔서 다이아 역립 부터 다시 조지기 시작

한참을 빨아 준 후에야 다이아도 만족한 듯

이제 넣어 달라 길래 후배위로 죠짐

결국 얼마못가 사정했지만 대만족스런 섹스

다이아가 한 마디 했다. 

다음엔 투샷으로 오라고

그래서 본인은 투샷으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다이아라면 투샷 10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