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렇게 봐도~저렇게 봐도~너무 섹시 합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물레방아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02 20:09 컨텐츠 정보 조회 1,5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3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제시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술 몇잔 빨고 약간 몽롱 상태로 홍대 엑시트로 신호 보냅니다. 실장님께서 소개해주고싶은 여인이 있다며 추천받은 제시카..첫 인상부터 색기가 아주 세보입니다.음기가 가득가득한게 남자정기 아주 잘 빨게 생긴 색녀입니다. 덜렁덜렁 이쁜 가슴을 자랑하면서 제시카가 하는말 내 가슴 어때?, 좋아?라고 대놓고 묻는 제시카에게 빨고싶다고 드립치자 깔깔깔 거립니다.고양이 처럼 살랑살랑 거리면서 본격적으로 옷을 벗은 제시카. 님들도 다 아는 이런저런 스킬을 선보이는데 정말 구미호가 그랬듯이 남자 잘 홀릴상입니다. 이 일이 천직이라도 된 마냥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면서자신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여자흡혈녀입니다. 밀땅?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강력히 땅기기만 합니다. 난 시체가 되어 그녀에게 나 잡아잡수 모드 시전하는데정말 그녀는 시체도 발기시킬 제시카입니다. 술기운과 그녀의 섹러쉬로 기빨린내게 왜 이렇게 반응이 없냐며 핀잔주고더 극강하드모드로 밀어부치는 그녀에게넌 너무 예쁘고 거기도 잘 조이고 모든것이 퍼팩 인생의 진리이며 랩도 잘할것 같다며 그녀의 섹시함에 극찬과 극찬을 늘어놓자 그녀 유치한 유머에도 깔깔깔 거리며 날 아주 맛있게 드십니다. 서비스 끝나고 어떠셨어요?하는 실장말에 최고였다고 전해주고 가벼운 술기운으로 제시카의 전투모드에 극강화답을 하지못한 오늘이 매우 아쉬워서라도 다음엔 저녁든든히 먹고 술이 아닌 제시카에게 취하러 방문해야 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