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바로 쓴다는게 조금 늦었습니다! 

급 달림신이 들어 바로 크라운으로 향했습니다 

주간 이른시간에 가서 대기중인사람 없어서 편했네요 

실장님과의 상담에서 태리매니저를 추천 엄지척! 하시길래 

바로 콜! 하고 10분정도기다리니 스텝분이 안내해주십니다. 

똑똑 소리와 함께 입성 와.. 완전 제 스탈이네요...

대화고 뭐고 흥분했을때 태리의 모습이 너무 궁금했어요

태리를 꼬셔 빠르게 샤워서비스를 받았고 침대로 바로 돌아왔어요

태리를 눕혀놓고 먼저 자극을 해보는데 어후... 반응도 파닥파닥 활어입니다

입으로는 야한 사운드를 흘려대며 보지에서는 물이 잔뜩 흘러나오는..

냄새도 없고 어려서 그런지 아주 맑고 맛이 좋더라구요..^^

ㅋㄷ을 씌우고 ㅈㅅㅇ부터 시작!! 진짜 후기에서 봤듯이 

ㅉㅇ이 대단했습니다 ㅎㅎ 자리 체인지하여 ㅈㅅㅇ했어요 

반응또한 대단했고 더 원한다는 표정이 절 또 한층더 자극시키네요.

제가 오래하는편이라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웃으며

끝까지 연애를 끝마치는 모습이 마인드까지 탑재한 여성이구나 혼자 생각했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나서는 품에 폭 안겨와서 애교를 부리는데

진짜 연애하는느낌 들 정도였네요

다시 한 번 가서 태리매니저 꼭 만나고싶네요 정말 매력적인 처자입니다.

이만 허접한 후기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