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설적 마스터! 청담 며느리상의 이쁜 와꾸.. 두번 싸고 싶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순대국순대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5 11:06 컨텐츠 정보 조회 2,99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24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청담동 며느리 상의 청순한 와꾸와 차분하면서 아나운서 톤의 목소리! 선한 인상에 웃을 때 눈웃음이 참 이쁜 미나를 접했습니다. 전설의 서비스 마스터라고 해서 와꾸는 별 기대 안 하고 미나 만났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진짜 설레였던 첫 만남이었습니다. 담배를 피면서 얘기를 하는데... 와... 너무 이쁘니깐 눈을 못 마주칠 정도.. ㅎ 미나가 점점 내 옆으로 와서 귀엽다면서 내 자지를 만지면서 키스를 해주고가운을 벗기곤 탕으로 갔습니다. 미나의 벗은 알몸... 균형이 잘 잡혀 있는 밸런스 있는 몸매에 엉덩이가 참 이쁜 미나.. 물다이에 누워 씻김을 당하고 젤을 뿌린 뒤에 미나가 올라왔는데.. 아.. 머야머야.. 생각치도 못한 서비스를.... 밀착해서 내 온 몸을 비벼주고... 야시시한 눈빛으로 아이컨택을 하면서 침을 흘리면서 자지 빨아 주는 모습은... 하아앍~~ 전설적인 서비스라는 것이 이것이었구나 하는 생각과 갑자기 올챙이들이쭉쭉 올라오는 것을 느끼면서 스톱을 외쳤습니다. 미나는 아직 멀었는데? 라고 얘기를 했지만... 도저히 더 이상 물다이를 받을 수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네요 미나와 침대에서 다시 한번 마른 바디 서비스를 받으며 69자세로 애무를 하고... 여상과 뒤치기 섹스로 마무리를... 미나는 그냥 투샷이 되면 투샷으로 보거나 2타임 끊어서 보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네요 후덜덜한 와꾸녀 미나.. 미나의 전설적인 서비스... 아찔하면서도 흥분되는 경험을 하고 나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