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탱글탱글한 영계를 방어막 없이 먹는 것.............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구르미많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1 14:18 컨텐츠 정보 조회 3,6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안내받아서 방에 들어설때부터 뭔가 안마보단 오피느낌나는 언니네요성격도 밝아서 재잘재잘 말도 잘하고 귀엽습니다 ㅎㅎ샤워시켜줘서 받았는데 작은 손으로 제 몸을 문질문질하는게 여간 귀엽네요 ㅎㅎ침대로에서 가슴에다가 손장난하면서 꽁냥거리다가 분위기 불 붙어서 키스시작..키스해주는데 입술이 달달하네요 ㅎㅎ키스해주면서 손으로 가슴 쥐어주다가 목줄기타고 내려가고..가슴애무 한참 해주다가 옆구리타고 내려가고..소중이가서 애무하는데.. 여기서 물이 뭐 벌써..ㅎㅎㅎ예열은 충분한거 같아서 언능 진입...영계라서 그런지.. 들어갈때 타이트한 느낌..ㅎㅎ내꺼가 크지도 않은데 이런느낌 나니까 괜히 기분이 좋음..다 끝까지 넣으니 꽉 차오르는게 따뜻함이 그대로 다 느껴지고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니 캔디의 앙앙거리는 반응이 참으로 꼴릿...정자세 뒤치기 측위 다시 정자세로 이어지는 시원한 박음질그리고 마무리는 탱탱한 엉덩이에 잔뜩 정액을....ㅎ잠시 휴식하면서 젖을 주물주물하고 보지를 한번 만지는데 촉촉~어휴 얘 몸이 예민하구나 싶어서 또 역립하다가 그대로 도킹... ㅎ에라 모르겠다 시간 끌 필요없이 아주 찐하게 즐기다가 2차전은 젖싸로 마무리시크릿코스는 진짜 엄청나게 잘 만든 코스인 것 같습니다....ㅋㅋㅋ캔디.. 정말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참고로 코스프레도 입힐 수 있으니.. 원하시면 입혀놓고 잔뜩..^^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