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피쉬-기쁨] 또 이렇게 발견하고 말았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6스카이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7 18:46 컨텐츠 정보 조회 2,98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엊그제 주간방문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기쁨 ⑥ 경험담(후기내용) :전 급 발기찰때면 항상 피쉬를 다녀옵니다. 엊그제도 잘 놀다왔어요주차도 잘 해주시고 전체적으로 정돈된 분위기에특히 사우나가 깔끔해서 좋아요수압도 좋아서 씻기가 아주 딱 좋습니다.아무리 그래도 좋은 수질의 언냐들이 항상 포진하고 있어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겠지만요아무튼 평소에 째리던 기쁨이를 보기로 했었고생각보다 금방 안내받을 수 있었는데요기쁨이 보고는 기쁨의 탄성이 프흡 하고 절로 튀어나오더라고요성형삘 하나도 없고 유흥녀 느낌 제로입니다.그저 사랑스럽고 이쁜 일반녀 느낌이라 아주 좋았어요그 땡그란 두 눈에 빠져 약간의 설레임을 느낄 때본격적인 어택땅 공격이 들어왔는데요와 침대에서 해주던 애무가 이게 또 그렇게 느낌이 좋았더랬죠바짝 커진 똘똘이를 괴롭히며 혼쭐을 내주던 기쁨이!쭙쭙대며 어느새 콘은 씌워져 있었고천천히 기둥까지 감싸오던 그 질척인 느낌은 하...기쁨이는 눈앞에서 가볍게 허리를 튕기며 느껴대고 있었고질세라 자세를 디치기로 바꾸고는 그저 내달렸습니다.숨이 막 넘어갈 듯한 교성과 떡치는 소리로 방 안 한가득 채워질 때까지그렇게 엄청나게 박아대며 마무리를 했었죠전 이렇게 또 똘똘이의 인생 동반자를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