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오늘은 총알의 여유도 있고 다수의 언니를 보고 싶어 선택한 썸데이 체인지코스~~!!!!

마인드 좋은 언니들로 실장님께 부탁드린다고 하고 대기후 입장 

첫타자는 별이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160의 아담한키 글램몸매의 E컵의 가슴~~~

별이와 침대에 앉아서 약간의 대화 시간을 가졌네요.

대화 해보니 굉장히 애교가 많네요

말도 잘 받아 주고 착한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서로 애무 할때 정말 좋은듯 느껴 주니깐 여친 느낌이고

이자세 저자세 바꿔도 웃으면서 다 받아 주고

장난 스럽게 몸을 좀 터치했는데 싫은 내색 없이 웃으면서 잘 받아 주네요.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 참 좋네요.

이자세 저자세 빡세게 박다가 마지막은 정자세로

별이의 큰 가슴을 빨면서 싸질렀습니다.

첫 스타트가 기분 좋게 시작 되서 2번째 언니도 기대감이 더 오릅니다.   

약간의 휴식타임을 가지고서 2번째 언니의 방으로 이동했네요.  

슬램스탈의 섹시한 느낌의 대박이

음료 한잔 마실꺼냐는 말에 이미 마셔서 이번에 별 대화 없이

바로 진행했습니다.

D컵의 가슴 모양이 이뻐서 가슴을 많이 애무 하고 쪼물 쪼물 거린거 같네요..ㅋㅋ

대박이의 입놀림이 예사 롭지 않네요.

츄룹 츄룹 츄룹~~ 거리면서 내 똘똘이와 알맹이를 핥아 주는데

1번 안 쌌으면 좀 위기 엿을꺼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별이에게 한방 갈겨서... 그나마 버텼던....

대박이는 마성의 혀놀림이네요.

언니와의 섹스는 마치 에로 비디오를 찍는 듯한 섹함이 있습니다.

특히나 뒤치기때 대박이의 가슴을 움켜 쥐고

흔들어 재낄때 쾌감이 최고조에 이르렇습니다.

여상과 뒤치기 2가지 자세로 그냥 마물이 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