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타고난 끼로 유혹해오는 야릇, 꼴릿한 눈빛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07 19:39 컨텐츠 정보 조회 3,00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제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엑시트 야간 섹시녀 제야를 보기위해 1시간정도 대기 한후 입실하게되엇습니다 방문이 열리는 순간 본능적으로 빠른 스캔이 이어지고머리에서 발끝까지 한눈에 보아도 꼴릿한 글램몸매를 드러내보이며 유혹의 자태를 품어내는 제야... 정감이 돋보이는 한국여성의 묘한 매력을 함께 지닌 외모가 저의 기분을 마냥 행복하게 만들어주네요 탈의를 하고 욕실로 향해 제야 몸매를 바라보는데 무얼 하지도 않앗지만 꿈틀꿈틀 거리며 발기가 되어버리는 존슨이 남자의 자존감까지 살려주는듯한 기분입니다함께있는 시간마저 대접을 받으러 온듯한 감정에 인기잇는 언니는 확실히 다르다는걸 느낀 순간이엇습니다바디는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해 제야를 기다리자 물기를 닦으며 슬금슬금 저의 곁으로 다가옵니다 심장이 멈출듯 설렘과 뜨거움이 온몸을 감사듯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들어가는데... 제야 몸매를 과시라도 하듯 드러내보이면서 미소를 띄우는데 속으로 정말 대박이라는 말 밖에 표현할길이 없네요.... 제야 입술과 먹음직스런 몸매를 감상과 함께 구석구석을 유린해본후 정말 뜨겁과 황홀한 시간을 정신없이 보내면서 찐하고 많은 양의 분신들을 제야 봉지속에 한아름 가득 담아주며 다음을 또 기약하엿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