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구청역
⑤ 파트너 이름 : 바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서비스가 몹시 땡기던 날이었구요

실장님이 이만한 아이가 없다며 바비를 추천해 주셨어요

몸매가 후덜덜한 섹시한 언니였는데

찰진 느낌에 보기만 해도 육감적인 바디가 어후...

여튼 곧 힘차게 빨리기 시작했구요

몹시 핫한 기운을 붙잡고 냅다 키스부터 박아봤는데

입술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게 분명 아랫입도 맛있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바비가 시키는 대로 자세 잡으니깐 움직임이 심상치 않더라구요

온몸에 느껴지던 바비의 탄력 넘치던 스킬!

몸이 저절로 움찔대며 오싹오싹... 원하던 딱 그런 서비스였어요

전신을 타고도는 그 쾌감을 한번 느껴보신다면 아마 헤어 나오질 못하실 거예요

그 뒤로도 뭐 바비의 아낌없는 서비스 덕분에 포풍 섹수로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예상대로 아랫입 완급 조절도 기가 막혔구요

진짜 야물딱지게 짤아줍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시오코스로 할걸... 후회하는 중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