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맛있게 꼭 다문 이쁜 ㅂㅈ~ 귀여운 눈웃음으로 맘을 살살 녹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토끼가되고싶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7 20:04 컨텐츠 정보 조회 4,03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토요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가인안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빙그레 ⑥ 경험담(후기내용) :엘베 문이 열리니 밝게 웃으면서 다가오는 아담한 아가씨~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그녀는 빙그레임~첫만남부터 밝게 웃어주니까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오빠가자 하면서 클럽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대기시킴허벅지를 만지면서 작아져있는 꽈추을 세워줌복도에 서성이던 아가씨들이 하이에나처럼 나에게 붙어서 꼭지를 만지면서 입으로 흡입하고 여러명이 근처에서 애워싸고있음빙그레도 꽈추를 만지다가 입으로 가져가서 펠라를 해줌짧게 클럽에서 서비스하는게 아니라 울컥한 느낌이 들정도로오래 펠라해주고 꼭지도 여러 아가씨들이 돌아가면서 흡입해줌이제가자하는 빙그레랑 손잡고 방으로 이동옷을 벗으면서 앙증맞게 귀여운 몸매와 흰피부 말캉한 가슴을 보여주면서옆에 앉아 스몰토크를 나누는데 빙그레의 웃음을 억지로 웃는게 아니라마인드자체가 밝아서 아주 귀여운 아가씨랑 대화하는 느낌 좋았음물다이를 못할 줄 알았더만 물다이 할줄 안다고바디를 타주기 시작하고 정석으로 배웠는지 흡입력이나가슴으로 문질하는 솜씨가 FM으로 느껴지는 순간~고양이 자세해봐 오빠~말하고 ㄸㄲㅅ을 길게해주는 스타일임ㄸㄲㅅ하면서 꽈추을 흔들면서 길고 깊게 촉촉하게 애무해줌방으로 나오니 서브아가씨들이 방으로 들어와서 빙그레 빼고침대에서 서비스를 다시한번 더 해줌빙그레는 샤워장 정리하는지 보이지 않고 서브 아가씨들의 화려한펠라스킬과 애무스킬에 상하체 다 흡입 당하고 있던 중에 빙그레가 나와서서브아가씨들이랑 체인지해서 펠라를 해주고 69으로 같이 애무하다가풀발에서 더이상 커질수도 없는 완전 피쏠린 상태에서 여상으로 합체함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빙그레는 너무 이끄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일때마다보이는 가슴부터 허리까지 떨어지는 라인 좋았음흥분이 고조된 상태로 여러자세를 변경해도 불평없이 입술을 들이대면서 흐느끼는 그녀의 몸에 ㅂㅆ나가기전까지 여친같이 안겨서 또보자고 서로 장난치면서나오다가 마지막 백허그까지 당해보고 나옴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