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리고 귀여운 소라에게 그레잇(입싸+원샷)하고 왔습니다  

친구랑 어디로 할까 하고 사이트 뒤적이다 

그래도 가성비 안마인 맨투맨이 제일 나은듯해서

출근부를 찾아보고 전화를 해봅니다 

오후라서 그리고 인기 언니여서 그런지 

처음에 찍은 언니는 예약마감 되었고 

두번째로 찍은 소라언니가 예약 가능하다해서 바로 예약하고

친구는 다른 언니로 예약하고 시간 맞춰 달렸습니다~~~  

설레는 맘에 조금 일찍 도착하여 코스는 그레잇코스로 정하고 

친구하고 대기 좀 하다가 각자의 언니가 기다리는 방으로 이동했네요~~~ 

소녀같은 이미지의 소라언니가 반갑게 맞이해주고 

침대에 걸터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목소리가 귀여운게 애교도 많고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느낌입니다

어리다고 하더니 피부도 탱글하고 이쁘장한 친구 동생 느낌도 나는게 상큼합니다~~~

아담한 키의 몸매도 아주 슬림하니 잘빠졌습니다 허리는 잘록~ 힙은 탱탱~

즐거운 대화를 마치고 소라언니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 옷을 벗고 이동합니다

소라가 먼저 옷을 벗는데 C컵정도의 가슴은 봉긋하니 이쁘네요

물다이를 따뜻하게 데우고 엎드려서 물다이를 받는데 와...

생각보다 잘해서 깜놀했네요~~~

그냥 기본기부터 스킬 모든게 예상보다 훌륭했습니다

거기에 정성이 더해지니 꽤나 자극적인 물다이를 선사해줍니다

소라언니의 그 조그맣고 귀여운 입에 한발 쏴주고~~~ㅋㅋㅋ

침대에서 소라언니와 불떡의 시간을 가졌네요

옆에 누워 끈적한 키스부터 시작해서 눈치껏 먼저 역립을 시작했습니다

탱탱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 마음껏 가지고 놀았네요

얼른 장갑을 씌우고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좁보에 쪼임까지 좋네요

처음에는 부드럽게 시작해 점점 격렬하게 움직이는... 

이거 또 쌀 것 같은 느낌이...

두번째인데 너무 많이 나와서 저도 놀라고 소라언니도 놀라고~~ㅋㅋㅋ

천천히 허리를 흔들면서 쪼임을 주면서 계속 느낌이 오게 하는 소라언니~~~

덕분에 뭔가 뿌듯함과 만족감을 느끼고 방을 나왔네요 

나와서 친구에게 어땠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서비스로 아주 죽을뻔했다고 하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