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 방문해 봅니다 실장추천으로 체리를 봤습니다.

씻고 방에 입장하니 체리가 반겨줍니다

아담한 키에 이쁜몸매와 얼굴이 눈에 들어옵니다

룸필에 엄청 섹하게 생겼습니다.

간단한 호구조사후 샤워~

물다이 서비스는 없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사실 뭐 서비스라기보다는 남친을 흥분시키는 애무랄까요?

부드러운 피부에 야릇한 혀놀림까지 합쳐지니 미치겠네요....

키스에서부터 온몸애무.... 그중에 엉덩이쪽은...

너무 좋네요~  감각이 살아납니다... 죽어있던 세포가 살아나듯이... ^^

간단한 역립 후 폭풍 합체를 합니다

땀이나서 그런지... 떡소리가 영화처럼 퍽퍽퍽 납니다....

연애시 쪼임과 스킬... 어느것 하나 빠지는것없이...

전체적 발란스가 좋습니다..

무엇보다 가식없는 신음소리가 참 좋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섹스하는 시간 정말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 체리였네요

체리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