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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선수가 아닌 요물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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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이] 선수가 아닌 요물이 아닐까 싶네요.


약간 밝은 조명에서 봤는데 밝은 피부톤에 수수하면서 이쁘고 귀여운 마스크


오목조목 하나부터 열까지 다 떼어놓고 봐도 이쁜 보면볼수록 이쁜 하이

 

몸매는 또 얼마나 좋은지 슬림한데도 가슴이 B 이상은 되보이는데 너무 좋습니다


말도 어쩜 그렇게 나긋나긋하게 하는지 옆에 앉아서 얘기하다보면


그녀의 한마디 한마디 동화되버려서 빨리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만드네요


침대에서 서비스 받는데 한템포 쉬었다가 연애위주로 받는데 


한자세로 딱 엄청 짧게 했는데도 빨리 방출되어서 놀랐네요. 


하이는 분명 보통 선수가 아닌 요물이 아닐까 싶네요. 


딱 꽂혀서 그런가 집중이 원래 안될때는 잘 안되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이런 집중력으로 다른걸 했다면 엄청난 성과를 이뤘을꺼 같다는 재밌는 생각이 드네요. 


첫인상이 강렬한 타입의 언니는 분명 아니었으나, 


여운이 깊게 남는 언니임에는 틀림없는거 같네요. 


서비스받고 옆에서 친절하고 싹싹하게 대하는 보고있으니 


흐뭇하기도 하면서 고객감동을 실천한다고나 할까? 


기분도 좋고 몸 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힐링하고 온 기분이 드네요. 


지명으로 자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보면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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