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이비] 완전 취향저격!

업소방문 맨투맨 안마에 방문했습니다.

오 ...초즐달 다음 방문이 벌써 기대됩니다.

전화상 스타일 미팅

혹시 어린 친구도있을까요? /당연하죠~

그럼 잘부탁드릴게요!/다른건?

음.... 청순한 느낌?/ OK! 딱있지"

도착 후 실장님들 스탭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스타일미팅이 ....완전 취향저격!

아이비?!?!이번에 만난 매니저는 아이비입니다

다른것보다도 일단 20대의 영계라는 것!

화장끼없는 청순한 외모에 군살없이 슬림 떡감 좋아보이는 몸매

160의 키와 새하얀 피부 B+컵에 모양도 이쁜 가슴

아이비의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일단 외관부터 너무 맘에 들었네요

성격은 처음엔 살짝 부끄러워하는 느낌?!?!

차분한 상태에서 아이비와 대화를 이어갔고

시간이 흐르니 아주 웃음이 많은 여자였네요 ㅎ

물다이서비스를 진행하지만..저 어서 아이비를 정복하고싶었습니다.

샤워 후 침대에 나를 눕히고 차근히 애무를 진행하는 그녀

부드럽게 혀를 움직이는 느낌이 좋았고

사실 무엇보다 20대가 나를 애무한다는게 ....ㅋ

오빠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공수교대!

아이비의 몸을 차근차근 애무했습니다

아닛?!!??! 아이비는.... 완전 초.활.어!!!!

미친듯이 신음을 흘려대며 느끼는 아이비

그녀의 꽃잎에선 달달한 꿀물이 줄줄줄.....

부끄러워하면서도 느낄건 다 느끼는 그녀

그러곤 부끄럽다며 안겨오는 애기 같은 모습...

하지만 .. 아이비는 가랑이를 벌리고 잦이를 원했죠

빠르게 콘을 착용하고 합체! 쫀득한 꽃잎을 오지게 맛봤네요 ㅎ

연애가 끝난뒤에는 한결 편해진건지 살짝 애교스럽게 다가오는 아이비

재접으로 계속 만나면 .... 더욱 변할듯...?

실장님의 완벽한 스타일미팅으로 초즐달을 ...

아니 지명감의 언니를 만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