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보라] 살 냄새를 맡으며 마지막까지 짜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aaton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6 20:05 컨텐츠 정보 조회 1,18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라] 살 냄새를 맡으며 마지막까지 짜냈습니다누가봐도 이쁘장한 얼굴이지만 특히 이언니는 제 눈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와꾸 점수 갠적으로 백점 만점에 백점주고 싶네요 ㅎㅎ아나운서 삘도 나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요부느낌도 나고 하여튼 와꾸 참 맘에드네요 ^^거기에다가 피부가 매우 매우 하얀편이라좀더 저를 자극 시키는것 같습니다!!!늘씬한 키에 깨끗하고 순백에 여성미까지 후훗 ^^탄탄한 슬림형 몸매에 아주 모양이쁜 가슴을 장착하였으며 옷을 벗었을 땐 몸매에 한번 더 놀라는 언니입니다 갠적으로 제 이상형 ^^전형적인 슬래머의 표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또 하나!!! 이 언니 슴가뿐만 아니라 피부 또한 부드워서 감촉이 너무 좋은지라... 이 언니의 탱탱한 가슴에 묻혀 보라 언니의 살 냄새를 맡을 때면 그냥 모든걸 다잊고 현자타임옵니다시원하게 발사하고 마지막까지 짜내고나서 천천히 빼는데 빼는 도중에도 움찔거리며 제대로 느껴버린 표정으로 쳐다보는 눈빛콘 제거하고 바로 보라랑 같이 벌러덩 누워 버렸습니다 서비스도 좋았지만 딱 제 취향이라 딱 좋습니다 맨투맨 방문하는 날마다 너무 좋습니다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