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A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에 여신실장님 추천으로 A에게 서비스 받았는데,

패왕쎅기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듯......

겁나 섹시하고 겁나 야하고 겁나 섹스 즐기고,

비쥬얼 서비스 섹스 3가지 다 야한 여자 A였습니다.

클럽입구에서 만난 A의 첫인상은

작은 얼굴, 섹시한 룸필, S라인 슬림 글래머

거기에 구릿빛 피부까지.......

한눈에 봐도 섹한 비쥬얼!

야한 눈웃음으로 반겨주고,

바로 복도의자에 앉아 서비스 시작!

A가 부드럽게 BJ를 해주고, 서브2명이 가슴애무를 해주고,

클럽음악소리와 화려한 조명속에서

3명의 여인에게 빨리는거 개꿀!

풀발기 된채로, 다른 메인과 크로스 했고,

다시 A가 돌아와 BJ해주다가 콘끼고 맛보기 섹스!

뒤치기로 밖는데, 엉덩이 끝내주고 쪼임 끝내주고

적당히 밖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제 손은 A의 D컵 슴가를 주물주물 거렸습니다.

담배 안핀다고 하네요. 담배는 패스!

서브들이 들어와서는 A오빠냐며, 한번씩 빨아주고,

A가 침대에서 서비스 해줬습니다.

아쿠아가 아닌 오일을 바르고,

부드러우면서 꼴릿하게 서비스를 하는 A!

가슴으로 뷰지로 엉덩이로 부비부비하고,

입으로 온몸을 빨아주고 BJ해주고 똥까시 해주고,

그중에 제일 꼴렸던건, D컵 슴가로 해주는 햄버거였습니다.

69로 뒤엉키면서 서로를 빨아주다가, 콘끼고 본게임 섹스!

여상으로 올라타서 허리를 흔드는 A였습니다.

흔들리는 D컵 슴가를 만지며 즐겼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키스갈기면서 밖아주다가

뒷태가 예술인 A라 마무리는 뒤치기로 달렸습니다.

섹스 끝난 후에도 끈적하게 옆에 달라붙는 A......

이여자.....남자의 꼴림포인트를 제대로 알고 있네요

섹시한 스타일, 꼴릿한 스타일, 섹녀 스타일

이런쪽 좋아하는 분들에게 A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