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유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는 피지컬에서 유이를 보자마자 빠졌습니다. 

갸름한 얼굴형에 눈코입 뚜렷하고 오밀조밀 참 예쁘기도 합니다. 

몸매 또한 잘빠졌고 유이 가슴이 제 몸에 닿을때는 정말 미치겠더군요.

유이를 끌어 안으며 살포시 키스를 해보는데 정말 뜨겁고 화끈합니다.

제 입술을 촉촉하게 머금고는 강렬하게 빨아줍니다.

키스만으로도 짜릿한데 가슴까지 닿으니 전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습니다.

바로 유이를 침대에 눕히고 몸을 훑어주었습니다.

유이 가슴부터 빨면서 유이의 몸을 여기저기 만져대니, 

유이도 거친 숨을 내쉬면서 몸을 비틀기 시작하네요.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마침내 유이 봉지에 입을 대고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몸을 부르르 떨면서 신음을 마구마구 흘리는데 반응이 아주 쩌네요.

허벅지를 막 쪼여 대면서 몸을 비트는데 그래도 계속 빨아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유이도 슬슬 저를 애무해주는데 부드럽고 혀놀림이 상당히 좋네요.

뒤이어 제 자지를 물고 빨아주는데, 정말 강하게 거침없이 빨아댑니다.

제가 몸을 비틀면서 그만 멈춰달라 할정도로 빨아주네요.

그다음 CD착용 하고 제 위에 올라타서 쑥 집어넣고는 방아를 찍기 시작합니다.

유이의 강렬한 방아찍기에 정신줄을 놓아 버렸네요.

정신을 차리고 유이를 눕힌뒤 정자세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유이가 섹스러운 표정을 하며 밑에서 강하게 쪼여대고, 

제가 강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다보니 신호가 오네요.

좀 더 즐기고 싶었지만 유이 쪼임에 결국 조절 못하고 발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