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조금 격하게 박아댔는데 싫은 내색없이 잘 싸게 해준 극강 마인드녀를 보고 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해골병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9 07:12 컨텐츠 정보 조회 2,81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별관 ④ 지역 : 여의도 샛강역 ⑤ 파트너 이름 : 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별관 이쁜 여실장님 결재하고 대충 간단하게만 씻고 탕방으로 고고~방에 들어서자 규리를 보니 이제야 조급한 마음이 사그러 들더군요릴렉스 하고 애써 태연한척 하며 담배를 한모금 태우면서이렇게 바쁜 와중에 여체를 느끼고자 한걸음에 달려온 자신에게감동의 물결이 흐르더군요...ㅋ 이제 즐길일만 남았습니다규리가 가운 벗겨주고 존슨이를 덜렁거리며 같이 샤워를 하니이...어찌나 그리웠던 여자의 손길인지ㅠㅠ 바로 서버리네요..ㅋ존슨이를 닦자마자 물바디를 받는데 규리가 존슨을 빨아주는데그 입술이며 촉감이 너무나 좋습니다ㅠㅠ 조금더 조금더 빨아주길 바랬죠저도 그에 질세라 규리 꽃잎도 사정없이 빨고 혀로 촉감보고한 20분간은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간것 같습니다..침대로 이동해서 장화착용하고 본격적으로 피스톤 운동하는데얼마나 오래참았는지 피스톤질이 힘차게 움직이더군요정상위부터 후배위까지 마지막 크라잉막스 위해 가위치기에서 정상위로돌려가듯 조갯살 압력좀 느끼다가 후회없이 힘껏 발사했네요정말 긴 한숨을 내쉬며 헐떡대니 규리가 하는말이 오랜만에 온게티가 팍팍난다네요..ㅎ 조금 격하게 박아댔는데 싫은 내색없이잘 싸게 도와준 규리한데 감사할 지경이네요~ 너무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