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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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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격하게 박아댔는데 싫은 내색없이 잘 싸게 해준 극강 마인드녀를 보고 왔습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별관

 

   ④ 지역 : 여의도 샛강역

 

   ⑤ 파트너 이름 : 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관 이쁜 여실장님 결재하고 대충 간단하게만 씻고 탕방으로 고고~

방에 들어서자 규리를 보니 이제야 조급한 마음이 사그러 들더군요

릴렉스 하고 애써 태연한척 하며 담배를 한모금 태우면서

이렇게 바쁜 와중에 여체를 느끼고자 한걸음에 달려온 자신에게

감동의 물결이 흐르더군요...ㅋ 이제 즐길일만 남았습니다

규리가 가운 벗겨주고 존슨이를 덜렁거리며 같이 샤워를 하니

이...어찌나 그리웠던 여자의 손길인지ㅠㅠ 바로 서버리네요..ㅋ

존슨이를 닦자마자 물바디를 받는데 규리가 존슨을 빨아주는데

그 입술이며 촉감이 너무나 좋습니다ㅠㅠ 조금더 조금더 빨아주길 바랬죠

저도 그에 질세라 규리 꽃잎도 사정없이 빨고 혀로 촉감보고

한 20분간은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간것 같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장화착용하고 본격적으로 피스톤 운동하는데

얼마나 오래참았는지 피스톤질이 힘차게 움직이더군요

정상위부터 후배위까지 마지막 크라잉막스 위해 가위치기에서 정상위로

돌려가듯 조갯살 압력좀 느끼다가 후회없이 힘껏 발사했네요

정말 긴 한숨을 내쉬며 헐떡대니 규리가 하는말이 오랜만에 온게

티가 팍팍난다네요..ㅎ 조금 격하게 박아댔는데 싫은 내색없이

잘 싸게 도와준 규리한데 감사할 지경이네요~ 너무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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