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에스엠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되게 단아하게? 생긴 진아씨가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사극풍도 아니고, 당연히 홀복이었지만.. 뭔가 살짝 사극에 나오는 예쁜 배우 있잖아요?

생머리인데도.. 뭔가 살짝 그런 느낌으로, 상견례 프리패스상? ㅎㅎ 예쁜 회사원? 그런 느낌이 들었네요

이게 뭐라고 말로 표현하기는 힘듭니다 ㅎㅎ

앉아서 살짝 어색함을 없애고, 얘기하다가

슬슬 옆으로 와서 껴안고, 꼭지부터 시작하는 애무 타임

너무 예뻐서 일단 애무전에 찐하게 키스 한번 하고, 슬슬 들어갑니다.

여기저기 구석구석 혀로 느끼는 바디 타임..

저는 이상하게 물다이도 좋지만 이 혀로 해주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등쪽에서는 거의 발사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찐하게 느끼고

그렇게 혀로 느끼면서 서로의 몸을 쓰다듬고, 교감을 합니다.

손도 이렇게 빨아주는데

진짜 내가 동영상에 나오는 사람이 된 것처럼, 황홀하더라구요 ㅎㅎ

너무나 자연스럽게, 뭔가 사랑받는것처럼 찐~한 빨아들임이 있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장착된 콘, 위로부터 시작하는 해피타임입니다 

뭔가 격정적인것보단 마치 뱀처럼, 부드럽고 섹시하게 움직이네요 ㅎㅎ

음악도 없이 조용하다보니, 방 안에는 서로의 교감과 숨소리만 들려 더욱 야한 느낌을 줍니다

본 플레이타임이야 뭐.. 늘 그렇듯이 적당히 즐기다가 발사.. 를 해야되는데

그날따라 뭔가 자극이 덜 와서, 핸플을 부탁하고 손으로 부드럽게 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