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청하] 설날 본가 가기전에 청순녀와 달달한 애인모드

맨투맨에 흰피부에 청순 와꾸가 있다고 해서 

출근부를 보는데 이 언니가 눈에 확~~~~

후기에서 그렇고 지인들도 그렇고 청하가 하도 이쁘다길래 

이번엔 설 재내려고 지방에 가기전에 청하언니 지명하고 달립니다 

역시는 역시인가요 ㅠㅠ 대기시간이 후덜덜한 분이시네요....

예약안하면 못 본다능...소문듣고 엄청 왔네요..

2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시간을 떼웁니다

이제 입실 준비를 합니다. 

실장님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청하 방으로 입장!! 

역시..... 대기시간이 길만하네요....이쁩니다 진짜....

대화도 잘하고.. 어느 정도 하다가 깊은 키스를 나눴네요 

참 여신같은 얼굴로 이런 야한 혀를 가지고 있다니...... 

샤워를 깨끗하게 시켜주고 침대로 왔네요 

그러다가 들어오는 키스는...부드럽게 혀를 말아주는 키스구요... 

어느새 69자세.... 69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ㅋㅋ 

눕히고 빨았죠~ 크기도 풍만한 C컵에...

말끔한 핑유 슴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콘은 어느새 껴져있고..삽입하니 천국이 따로없네요 

정자세로 끝까지 가보자 하며 매우 깊숙히 강강강으로~ 

진짜 시원하게 쌋네요 

청하...왜 그렇게 보고 싶어하는지 알 수 있는 여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