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이 굉장히 순한 느낌의 여인이였습니다 허나 반전 있습니다 

맨투맨에서 처음 만난 하이는 굉장히 순한 느낌의 여인이였습니다

방에서 즐길때 역시 하드함보다는 자신의 러블리함을 어필하는 줄~~

그렇다고 서비스가 약하냐..당연히 그건 아니였구요^^

알고 보니 SM하드코어를 하는 매니저 였습니다 

우리는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눴고

생각보다 잘 앵겨오는 하이 덕분에 굉장히 즐거웠죠

물다이 서비스 역시 받았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포인트를 제대로 공략해주는 그녀의 서비스 스타일..

자극적인 손길과 혀놀림.. 이걸 동시에 느끼니 미치겠더라구요

빠르게 정리를 하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부드럽게 그녀의 몸을 애무하며

밑으로 내려가 클리에 도착했고 집중 공략 했죠

부드럽게 애무할수록 뜨끈한 애액을 질질 흘려대던 하이

다시금 위로 올라가 키스를 나눴고 그 사이에 콘을 착용해주었죠

자연스레 합체를했고 땀을 뻘뻘흘리며 연애를 즐겼습니다.

연애에 100% 몰입해서 뜨겁게 즐기는 하이

꽃잎에서 물을 얼마나 흘려대는지 방안에는 신음 소리가 가득찼고

하이의 신음소리를 갈수록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하고 그녀의 환상적인 라인에 한 번 더 놀랐습니다

후배위 극강추! 라인이 정말 이뻤죠 그 골반을 붙잡고 미친듯이 흔들었습니다

클리를 문지르며 미친듯이 박아주니 허벅지를 따라 흘러내리는 애액

그 모습에 큰 흥분감을 느꼈고 그대로 사정해버렸네요 

연애가 끝난 후 그녀는 나의 품에서 또 애교를 부리기 시작하죠

어느것 하나 부족한 면이 없는 아이였네요 ....ㅠㅠㅠㅠ

맨투맨에서 필히 SM플레이로 만나 보고 싶은 매니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