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끈적함의 끝이랄까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케케테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0 15:28 컨텐츠 정보 조회 2,14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클럽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집시는 다른 언니들과는 달랐습니다섹시한 룸필외모에 섹시한 몸매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클럽에서 보여준 그녀의 BJ스킬.. 그리고 떡감.. 날 미치게 만들었죠방으로 이동해 침대에 앉아 짧게 bj를 해준 후침대에 나를 눕혀놓고 마치 따먹겠다는 눈빛을 보내며 덮쳐오죠정말 야릇하고 흥분되는 시간이였습니다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애무 그리고 똥까시생각보다 길게 진행되는 서비스에머릿속에는 집시에게 따먹히고싶다는 생각뿐....앞판까지 찐하게 서비스를 받고 옆에놓여진 콘을 그녀에게 건네주었고야릇한 미소로 불끈해진 곧휴에 선물을 씌워주는 그녀자신의 꽃잎에 나의 곧휴를 밀어넣으며 탄성을 내뱉는 그 모습집시의 리듬에 맞춰 나의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상체를 숙여 키스 후 더욱 끈적한 섹스킬을 보여주는 여인상당히 흥분되는 순간. 그녀의 빵빵한 엉덩이를 붙잡고밑에서 강력하게 올려치기 시작했고집시도 참지 못하겠다는 듯 허리를 세우고 신음을 내뱉기시작했죠....환상적인 연애감 ... 더욱 길게 맛보고싶었습니다정자세로 자세를 체인지 하고 진한 키스를 하며 빠르게 삽입!나의 품으로 완전히 안겨오며 섹스에 완벽하게 몰입하는 그녀뜨거운 그녀의 몸에 지탱하며 계속해서 빠르게 피스톤질.... 그리고 사정섹스가 끝난후에도 한참이나 후희를 즐기는 집시의 모습퇴실하기 전까지 그 자세로 계속 된 키스와 뽀뽀 그리고 봊이의 쪼임이번달림 진짜 환상적이였습니다 .... 괜히 집시는 필견녀가 아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