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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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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이비]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듯


달림에 대한 욕구는 참을수 없는거....에잇!!!!


한시간 제대로 놀고 오려고 맨투맨로 갔습니다


먼저 전화상 추천 요청에 잠시 대기 


실장님과 전화상 스타일 미팅을 했네요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기에


외모적으로는 극슬림하고 키는 아담한 여인!!!


성격은 순하고 친절했음 한다고 했네요


실장님은 고민도 없이 바로 아이비를 추천해주셨네요 ㅎ


시간이 되서 맨투맨에 아이비 만나러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이동해 아이비를 보니 내가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흡족하여 분위기가 후끈 달아 올라 있네요


물다이 서비스는 아이비에게 사까시+앞뒤 미끄럼을 하면서


아이비에게 가슴 빨리고 키스당하고 그랬습니다


아이비의 서비스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듯하네요


침대에서 서비스 하는 동안에도 연애하기전 애무하는 동안에도 .. 


아주 날 미치게 만드는 여자


거기에 아이비의 조개는 미친듯이 소중이를 쪼여오고 ...


뒤치기로 신나게 연애하고나서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연애가 다 끝난후에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그녀


분위기는 편안했지만 저는 숨넘어가는 줄 알았네요


다음번엔 누굴 봐야할지 고민이되네요 


일단 아이비 좀 더 보고..ㅎ


이상 아이비와 즐달한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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