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수연]와 투샷으로 진짜 연애 질퍽하게.....

수연이를 예약하고 시간 맞춰서 방문

수연이 방으로 고고씽

시원시원한 몸매와 와꾸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처음부터 당연 맘에 들었죠

수연도 제가 키 크다며 막 앵겨오고 맘에든다고 그러더라구요 ㅎ

대화를 하는 중간중간 거침없는 스킨쉽에 소중이는 이미 풀발기

빨리 씻고 앞으로 바짝다가와 나의 입술부터 천천히 핥기 시작하는 수연

그 상태로 그녀를 침대로 들어올려 바로 1차전 치뤄버렸네요 ㅎ

생각보다 좁보여서 쪼임이 좋았습니다 

2차전을 위해 다시 간단히 씻고 애무를 받는데 bj는 역시 일품이네요

그리고 역립 시작 수연이의 맛을 살짝 맛보는데 철철 흐르는 물이네요

준비는 끝났습니다 .. 콘 장착하고 바로 박음질!!!

꽃잎을 향해서 펌프질을 시작합니다

강력한 정자세 그리고 둔부를 바라보며 뒤치기로 발싸합니다

진짜 연애 질퍽하게 즐기고 퇴실했습니다

퇴실하기 전 수이가 한 마디 하더라구요

이렇게 합 잘맞는 사람은 오랜만이라고 ....ㅎ

그 말 들으니 뭔가 으쓱으쓱한게 

조만간 또 따먹으러 다녀와야겠더라구요

재접도 약속했겠다 빨리 날 잡아서 

수연이랑 또 불떡치고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