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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20대 업계 초짜 쌩콩으로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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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 20대 업계 초짜 쌩콩으로 먹고 왔습니다 


이번에 주간에서 야간으로 왔는데 


그동안 봤던 와꾸중에 제일 제 스타일 이었습니다.


실장님이 와꾸 진짜 괜찮은 아이라고 


맘에 들어하실거라고 하는데 기대가 많이 됐습니다. 


시간 확인 후에 안내받아서 올라갔는데 


문열리고 딱 보는데 와 진짜 와꾸 좋았습니다.


마인드도 좋고 초짜라 서비스는 배우는 중이라 그러시는데 


으레 하는 말인줄 알고 그냥 너무 기대는 안하고 들어갔는데 


와꾸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진짜 이쁩니다. 


도시적이면서 세련되고 약간의 청순함도 있고


보자마자 와 이쁘네 와..기대 이상인데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소프트한듯 하면서도 혀로 애무하고 


빨아줄때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혀로 빨고 손으로 살살 간질간질해주면서 만족했네요 


가슴이 물컹하면서 눌리는 느낌에 혀로 빠는 느낌에다가


손가락으로 살살 간지럽히듯이 타고 올라오는데


누워서 이빠이 꼴려버렸네요


침대로 와서 또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애무 완전 부드럽고 피부 촉감 최고로 야들야들하고


키스감 최고로 느낌있고 맛있었네요 


69자세로 서로 빨아 줄때 보지를 보니까 모양도 


이쁘고 색도 이쁘고 혀를 넣어서 맛보는데 촉촉하고 부드럽습니다.


노콘으로 넣어보니 박히면서 느낀는 세나 얼굴보니 너무 꼴렸네요 


슬슬 신호가 와서 정상위로 바꿔서 리듬타면서 부드럽게 박다가


점점 쪼임이 올라와서 세나의 느끼는 얼굴을 보면서 안에다 시원하게 발싸


완전 탈진하듯이 나가 떨어져버리고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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