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렉시야 몇번을 빼야 만족하겠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달달땡모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3 18:55 컨텐츠 정보 조회 2,23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제가 조루고 발기가 좀 잘되는 .. 그런 타입입니다이걸 축복받았다고 해야할지.. 아니라고 해야할지..어쨋든.. 무한샷으로 렉시 보고 3번째 쌌을때였나?시간은 남았지만 이미 충분히 만족한 상태였죠근데 렉시가 또 .. 또.. 나를 자극하기 시작합니다"렉시야 충분히 쌌자나""무슨소리야? 나는 아직 만족못했어""아니.. 그래도.. 나 좀 힘든데..""걱정하지마 내가 다 해줄게"진짜 이거는 자기가 즐기려고 하는거 아닙니까?그렇게 저는 또 따먹히고 또 따먹히고..나중에는 렉시한테 제발 살려달라고 이야기를 했네요마지막까지 사정하고 그때서야 만족했다는 표정을 짓는데렉시 진짜 순간 무서워보이더라고요...........그리고 한마디합니다"다음에는 정액 더 모아와 맛있다 오빠자지""응..?""내 보지 존x 맛있지? 오빠 자지랑 너무 잘맞아"솔직히 맛없다고 하고싶었는데....렉시 보지 존x 맛있긴합니다.. 인정...어쨋든 뭐 자연스럽게 다음 만남도 약속해버렸겠다당분간은 딸 금지... 정액 좀 잔뜩 모아놔야겠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