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여의도 별관

2.방문 월: 2월

3.언니 예명: 젤리

4.근무시간(주/야): 주간

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

별관에 새로온 젤리 매니저는 키는 그리 크진 않았지만 비율좋고 가슴 탱탱,

와꾸도 이쁘고 서비스 완전 하드해서 첫 만남에 제 맘을 홀린 언니입니다

옷을 벗고 나서 본 젤리의 몸매를 보니 육봉이가 꿈틀거리며 먼저 반응하네요.

C+컵정도 되는 가슴과 박음직한 짬지를 보니

빨리 서비스를 받고 파워풀발기를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물다이에 엎드려서 서비스의 받아봅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다 비슷비슷 하지만

느끼는 거는 조금씩 다르죠. 자연산 슴가로 해주는 부비부비는 역시 짱인 듯 합니다.

등과 종아리쪽을 다 빨아 주고 마지막에 해주는 똥까시는 그야말로 환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벌려서 혀를 깊숙하게 넣고 빼고 하는데 그 느낌 미쳐버립니다 

앞으로 돌아 후끈한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와서 다시 한번 뜨거운 서비스를 받습니다.

BJ를 해주면서 눈을 봐라봐주는데 정말 요염하기 그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마지막 박음질!! 박음질을 하는데 젤리랑 할때는 뒷치기를 하는게 상당히 좋을거 같아요

힙업이 잘돼있어서 뒷치기를 할 때 뒷태가 상당히 이쁘게 보입니다.

저 혼자 박는거로 성에 차지 않았는지 

엉덩이를 함께 흔들어주며 진정 느끼고 있었던게 분명합니다ㅎ 

와꾸도 이쁘면서 섹시하고 서비스도 정말 하드하게,

잘 느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서비스 해주는 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