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얼굴만 봐도 쿠퍼액이 나올정도인데 그냥 저를 보고 웃어주니 자동으로 쌀것같은 기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걸누리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6 06:54 컨텐츠 정보 조회 1,46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주말에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블루 ④ 지역 : 연신내역 ⑤ 파트너 이름 : 러브 ⑥ 경험담(후기내용) :얼굴도 상당히 세련되면서 청순한게 이쁘게 생겨서 와꾸만 보는 제맘속에 꼭드네요술을 많이먹고 이성을 잃었다면 들어가자마자 러브를 덥쳐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했을수도 있을만큼 너무나 제스타일입니다.씻기위해 옷을벗는 러브의 몸매는 예술이네요 슬림한 몸매라인이 정말 코피 터질 지경까지 몰고갑니다.어찌나 흥분되고 긴장되던지 이렇게 이쁜 와꾸녀를 보니 자동긴장간단히 씻고 이정도의 와꾸녀를 고생시킬수없어 물다이는 패스한채 바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얼굴만 봐도 쿠퍼액이 나올정도인데 그냥 저를 보고 웃어주니 자동으로 쌀것같은 기분분위기잡고 키스로 들이대보니 거부반응없이 잘 받아주는 러브..자세를 바꿔 저를 눕히더니 정성스레 삼각애무해주더니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슬림하면서도 얼마나 유연하던지 허리돌리는 순간 바로 발사할뻔할 위기가 찾아오며억지로 참고 자세를 바꿔 위에서 박아주고 온갖 어려운 자세를 원해도 싫어하는티 없이 잘받기까지 특히나 뒷치기로 박앗을때의 그느낌은 아직도 꼴릿합니다 와꾸녀와의 한시간은 왜이리도 빨리가는지 마무리하고나니 바로 벨이울리네요다음방문에는 넉넉하게 챙겨서 들어와야할듯 합니다블루의 러브 추천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