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어리고 앙증맞은 아이비(연장을 부르는 아이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제경국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7 12:26 컨텐츠 정보 조회 1,4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리고 앙증맞은 아이비(연장을 부르는 아이비)방에 들어 갑니다.나 어려요 라고 써 있는 듯한 동그란 얼굴에힐 때문인지 눈높이가 얼핏 맞는 슬림형 스탈입니다.최근에 본 언냐 중 이렇게 눈높이가 맞는 언냐는 간만이라 이제 지상으로 내려와야지 하고는 슬쩍 농을 한 번 걸어 보는데살그머니 내려와서는 가만히 앉아 있는 로맨스를 밀치고는어머 왜, 이러세요. 이러지 마세요”하고는그대로 몸 위로 쓰러지십니다.이동 중에 기습적으로 들어온 키스서비스... 와~ 감동이 느껴집니다아이비하고 바로 싶어지더라고요 ㅎㅎ"하고 싶어요" 했더니 씻고 하자고 ㅋㅋ치마에 블라우스를 입은 전체적으로 슬림한 S라인의전 아무래도 주간 근무다보니 거의 야간언니들 위주로 보는 편인데요감히..오피에서 +4 +5 모 이정도 느낌이라고도 할수 있을것 같네요.꽃잎도 깨끗! 흠잡을곳이 없네요 ㅠ 너무 반하다가 왔나봅니다^^물다이 서비스는 있으나 씻기만하고 얼릉하고 싶어서 바로 침대로 가지 않고,침대에 걸쳐 앉혀놓고,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위에서 보고 있자니 웃을 때 아는 동생이 생각이 납니다.살아 움직이는 봉지에 금방 사정할 것 같아 자세를 바꿔봤네요. 하지만 이자세 저자세 할 것없이 살아 움직이는 봉지덕에 금방 사정할 수 밖에 없었네요. 억울한 나머지 연장을 외쳐보고 2타임 보고 왔습니다.역시나 굿 달림~사랑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