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랜만에 만난만큼 더 야했던 미코와의 60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칠대천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8 10:39 컨텐츠 정보 조회 2,24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오랜만에 미코와 침대에서 아주 뜨거운 시간 보냈죠그녀의 몸을 탐했고 꼴릿한 신음소리를 들었습니다언제들어도 나의 이성의 끈을 놓게만드는 미코의 신음소리거기에 느끼기도 상당히 잘 느끼기에 미코를 탐하다보면내가 마치 애무왕이 된 듯한 느낌이 들정도입니다충분히 미코의 꽃잎이 젖었고 바로 삽입해서 불떡스타트미코의 꽃잎 참 명기죠 언제먹어도 맛있고 쫄깃한 그 맛이미 그녀의 신음소리를 듣는순간 나의 이성의 끈은 끊겼지만이 쫄깃만 꽃잎맛을 보니 모든것을 내려놓고 섹스에 집중하기 시작했네요갈수록 흐느낌이 심해지는 미코의 신음소리 그리고 넘쳐흐르는 보짓물양 손을 붙잡고 있는 힘껏 박음질을하다가 그대로 사정해버렸네요연애가 끝나고 그녀는 나를 품에 안으며 키스를 해주었고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나의 옆에붙어 애교를 부리더군요역시 나의 유일한 지명 미코 이 맛에 계속 접견합니다. 조만간 또보자~종종 대화를 하고싶기도 한데.. 미코만 보면 이상하게 눈이 돌아가는듯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