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향기의 맛이 너무 그리웠습니다

바로 뉴블루로 향해서 향기를 만나기로했습니다.

후딱 씻고 안내받아서 바로 룸으로 이동했고

어느 때처럼 반갑게 맞아주는 향기!!

향기랑 그 동안 못한 이야기좀 나누며

생각보다 긴시간 대화를 한듯 물다이는 패스하고

바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향기에게 온몸을 빨리고 이젠 내가 빨아줄 차례

내가 애무를 시작하면 상체를 세워 그 모습을 지켜보던 향기

장비를 착용하고 이젠 향기의 떡맛을 볼 차례

더욱더 강력해진 쫀득함과 쪼임...

너무나도 좋네요 ㅋㅋㅋㅋ

열심히 허리를 흔들다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고

마지막까지 쪼여주며 좋은 느낌을 주는 향기..

대화를 할때는 굉장히 텐션도 좋고

진지한 이야기를할땐 또 그 분위기에 맞춰 분위기도 변신하고..

연애를할땐 또 섹시한 분위기와 진지함 가득

다양한 매력의 향기 완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