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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말이 필요없는 주간 필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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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예약성공했습니다. 그리고 겨우 만났습니다.

요즘 미코 만나기 엄청 빡센거 아시죠?


솔직히 애인모드가 좋아봐야 거기서 거기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미코 만나고 느낀게 확실히 애인모드도 급이 있네요

함께하는 내내 나를 진심 남자친구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물론 아니겠지만 제가 그정도로 느낄 정도면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침대에서 빠르게 그녀를 탐하고싶었습니다.


씻고나와 나를 탐하려는 그녀를 눕혔습니다.

미코는 가볍게 미소를 지으며 침대에 먼저 자리를 잡습니다

그녀의 모습을 보고 이미 잦이가 불끈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역립을 원했다는듯 다리를 활짝 벌리며 애무를 원했고

굉장히 자극적으로 느끼며 뜨거운 애액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애무 하고 나서야 자신의 짬지도 채워달라는듯 나를 잡아당기는 미코

정말 뜨겁게 그리고 힘차게 연애를 나눌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섹스를 즐기던 미코의 모습

그 모습은 후기를 쓰는 지금생각해도 굉장히 꼴릿하네요

괜히 주간에 필견녀? 에이스가 아니였던 것....

미코는 만날수만 있다면 무조건 재접하고싶은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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