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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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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제대로 털리고 또 털리고 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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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8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금붕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케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금붕어 안마에 가서 케이 보고 왔습니다. 


오랫만에 케이를 보는건데... 


막상 만나니 간만에 본 느낌이... ㅋㅋ 


그 정도로 케이는 친밀감도 좋고 애인모드도 좋습니다. 


섹시하게 생겼고 왠만한 것은 다 받아주는 마인드 끝판의 케이..


오랫만에 보는 것이라 그런지 물다이를 패스 할려고 했더만 


케이가 물다이 당연히 타야지~~~ 하면서 바로 물다이로 안내.. ㅋㅋ 


오랫만에 왔다면서 더더욱 서비스를 핫하게 하면서 미친듯이 사정감을 올려주는 케이~~~


내가 입에 사정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것까지 아직도 기억하면서 


물다이에서 첫 발싸는 당연히 입에 받아주는 케이..


역시 케이는 케이네요 


물다이에서 내려와서는 잠시 부비부비를 하면서 케이 가슴과 보지를 


만지고 그 대로 이어져 침대에서 케이 온 몸을 애무 해 버렸습니다. 


케이 엉덩이도 애무하고 똥까시도 내가 해주고.. ㅋㅋ 


보지를 애무하면서 클리를 애무하고... 다시 사타구니와 가슴을 빨면서 자연스럽게 삽입까지...


투샷까지 무난하게 발싸를 하고.. 이제 좀 쉴려고 하니.. 


케이가 한번 더???? 이러더니 자지를 무섭게 빨아주는데...


안 설줄 알았던 자지가 다시 발기를... ㅋㅋ 


아~~~ 오늘은 제대로 케이에게 제가 따 먹인 날이 되었네요 


그래도 케이와의 90분동안의 시간은 너무나도 즐겁고 황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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