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크릿코스로 여러 여인들을 고민했습니다.

실장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보니

현수가 제일 잘 어울릴 것 같다며 현수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외모는 굉장히 섹스러운 느낌입니다

야릇한 미소를 보여주며 본격적으로 공격을 시작하는 현수

그녀와 나의 시간에서 대화는 딱히 필요없었습니다

우리는 바로 몸의대화를 나누며 1차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몸을 쉽게 달아올랐고 보지에도 물이 가득

그 상태로 불끈거리는 육봉을 밀어넣었고 쪼임은 대단했네요

1차전부터 강력했다 // 끈적했다 // 야릇했다 // 변..태스러웠다.

정리를 위해 바로 씻으러 갔습니다

씻겨주면서도 끝없이 야릇함과 찐득함으로 나를 흥분시키는 현수

그녀를 덮치려고 침대로 자리를 이동했고

현수는 그런 저를 밀쳐내곤 야릇한 표정을 짓는 동시에 다리를 벌립니다

그렇게 난 그녀의 보지를 실컷 빨다가 다시한번 자지를 쑤셔줬죠

2차전 현수의 쎅스러운 모습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3차전 ..질질 흘르는 애액때문에 힘들지않게 삽입했고 열심히 삽입...

좋다고 몸부림 치는 현수를 부여잡고 강강강으로 흔들며 마무리하였습니다

3차전 .. 얘는 그냥 쎅녀다. 보지물도 흘러넘치고 자기가즐긴다.

쉼없이 이어진 세차례의 섹스... 정말 화끈했습니다

현수는 짧게 총평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섹스를 즐기는 여인 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