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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으로로 만난 복숭아!! 하드..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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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탈탈 털려서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1차전부터 진득하게 달라붙어먹었습니다

사정감이 올라왔고 복숭아에게 이야기하니 허리를 다리로 감싸며 그대로 싸달라고..

저는 왜 이 말이 그렇게 꼴렸던걸까요... 그대로 싸버렸어요


야릇한 눈빛을 흘려대며 나를 탕으로 안내하는 복숭아

간단히 샤워 후 시작된 의자서비스.

 

저도 모르게 숨이 막히고 찌릿함에 어쩔지 모르게 되더군요.

머리를 제외하고 앞판 전체를 핥고 빨고 터치하는데 지금까지

저도 몰랐던 성감대를 전부 알게 되었습니다.

똘똘이를 부비부비하면서 정말 참기 힘듭니다.


그리고 2차전이였죠 바로 콘 요청하고 스탠딩으로 정말 화끈한시간 보내버렸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3차전 ..

이번엔 누우라고 하고 역공을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아래로 내려가면서 역립을 해 주는데,

신음소리와 반응이 좋아서 할 맛 나더군요.


복숭아의 보지가 축축해질때쯤 자지를 쑤셔주었죠

3차전이라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후끈한 시간을 계속 이어갑니다.

특히 제 손을 자기의 가슴을 만지게 하면서 눈을 감고 느끼면서

즐기는 모습은 묘한 쾌감을 느꼈습니다.

 

이 후 예비콜이 울렸고 복숭아는 상관없다는 듯

나를 더 잡아당기며 같이 절정을 느끼자는듯 더 강하게 허리를 흔드는....

마지막까지 잔뜩 정액을 토해내고 느긋하게 정리해주는 복숭아

후.... 무한으로 들어와서 이렇게 탈탈 털릴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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