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괜히 지명이 많은게 아니라니까요 .. 파티 엄청나더라구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흑나이트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8 18:21 컨텐츠 정보 조회 2,16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후배놈과 저녁 이른시간부터 술을 좀 마시다가 급 꼴림에 크라운으로 갑니다전 와꾸가 되어야 다른 것들이 눈에 들어오는지라 와꾸 위주로 말씀드렸지요방의 문이 열리니 파티가 밝은인사로 맞이해주는데 와꾸 괜찮습니다 몸매도 날씬하고 이쁘구요가장 잘나가는 아가씨 중 한명이라고 하네요보통 언니들이 항문 주위를 너무 세게 씻기는 분들이 있는데 파티는 그러진 않더군요.서비스 내내 손님 입장에서 배려하는 서비스 마인드를 가진 언니입니다.일단 물다이에서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한마리 뱀이 휘젓듯이 형식적이 아닌 리듬을 타면서 민망한 자세로 개의치 않고 바디를 타주면서꼭지의 느낌 그리고 입술 느낌이 좋습니다.어디 하나 빠지지 않고 꼼꼼하게 해줍니다. 특히 똥까시를 제가 좋아하는 반응을 하니 원없이 해주시더군요.뒷판 하고 다시 씻겨주고 침대로 와서 앞판 마른바디를 타주네요 사까시 할 때도, 술을 좀 마시고 간지라 잘 서지 않았는데 정말 열심히, 열심히 노력합니다.결국 잘 되지 않아 제가 나름대로 해보겠다고 말하고는 서로 마주 서서 키스하고 역립 시도...내 스타일대로 하니 조금씩 흥분이 되어 언니 눕히고 정상위로 합니다.정상위로 하면서 거의 언니 입술에 제 입술을 계속 붙이고 있었는데도 불평없이 잘 받아줍니다. 발사하고 나서 언니가 말을 겁니다. 본게임이 끝났는데도 먼가 손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는 듯 보이는 인상이랄까...휴가 얘기 사는 얘기를 하니 아주 잘 경청하면서 들어줍니다.사는 얘기 할 때는 뭔가 공감을 하면서 가슴을 만지거나 하는 등 상당히 친근한 반응에 기분이 좋습니다.벨이 한번, 두번 울려도 계속 얘기를 하다가 기분 좋게 탕방을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