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왠지 느낌이 좋더라니 완전 초대박 언니 발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박상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21 18:34 컨텐츠 정보 조회 3,08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이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건물주 출근부를 뒤적거리다가 보게된 이슬이 왠지 느낌이 좋아전화해서 물어보니 제가 방문하려는 시간이 비어있어 보러갔습니다실장님과 인사를하고 씻고나와 안내 받아 들어갔더니 이슬이가 저를 반겨줍니다165/C인데 스팩의 언니들을 보면 짝딸막하니 보이는데 결코 그렇게 작게 보이지 않고민삘의 옆집 여동생 느낌 이뿐얼굴로 시선이 쏠려서 인지먹음직스럽게 잘빠진 슬림의 몸매 속에다가 C 슴가 볼륨감도 탑재해놔서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라 그런건지 어지간하면 언니들과 대화를 길게 못하는데 이슬이의 밝은 성격에 술~~술 대화가 되는게 참 신기하네요오바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때문인지 한눈에 바로 꼽혔습니다샤워서비스 후 이어지는 물다이 서비스 FM에 진수를 보여주는 1%의 낭비도 없이 시간을 조절하며 내몸 구석구석을 비벼주는 정통 물다이 서비스 아마 두번째부터는 받아도그만, 안받아도 그만일 서비스지만 첫만남에 이런 꼼꼼하고 좋은 기분이 느껴지는 바디는 이 언니에 대해 좀더 기대하게 만들어버림섭스 중간중간 내뱉는 신음소리는 내귀에 거슬리지 않고 적당히 달아오르게 만드네요이 언니에게 섭스를 받다보면 나도모르게 몸을 휙~ 돌려 언니의 이곳저곳을 만지게 됨그 분위기 그대로 침대까지 이어서침대에선 한층더 뜨겁고 요염한 자태를 뽑내줌어찌그런 팜므파탈이 느껴지는지 원.. 서비스도 출중했지만 뜨거운 분위기 그대로 리드하는 역립반응이랑 연애또한 출중한 언니..꼴릿한 아우라를 뿜어내는지 원... 장신을 고집하지만 않는다라면, 건물주에서 꼭 봐야할 언니라 추천해 주고 싶을정도방을 나오면서 다시한번 언니방쪽으로 고개를 돌린적은 또 처음이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