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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름이 꼬맹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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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마달림에 눈을 뜬 초보탕돌이입니다

후기를 쓰는게 참 어렵지만,

최고의 즐달을 하고 왔기에 

이런 언니는 널리 알려야할거같아서 

부족한 필력으로 후기작성해 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누굴 봐야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주간실장님과 미팅을 하는데, 

주간실장님께서 꼬맹이를 추천해줬습니다

아담+슬림+이쁜와꾸+애인모드

이모든걸 다 갖춘 꼬맹이라고하네요


오....이쁩니다

눈이 엄청크고 코는 오똑하고 얼굴은 갸름하고

몸매는 아담하고 슬림하고 뽀얀피부까지

비쥬얼적으로는 가히 최고라 할정도네요


서비스는 솔직히 막 하드한 스타일은아닙니다

오히려 앤모드가 정말 강한 스타일?


마지막 하이라이트가 남았죠

섹스.....제목처럼 비쥬얼,서비스도 끝내주지만,

꼬맹이의 최고장점은 섹스라 생각합니다

입술이 부르틀정도로 찐한 키스를 하면서

말그대로 불떡쳤습니다. 


섹스가 끝난후에 꼬맹이와 대화를 나누는데,

성격까지도 너무 좋아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만족도 최상의 달림을 했습니다

다시한번 꼬맹이 소개해주신 주간실장님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허접한 후기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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